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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이든 과태료든 기분이 좋진 않은건 공통점이라 말하고 싶네요 물론 꼭 지켜야 할 부분인건 맞지만 가끔 어쩌다 한 어쩔수 없는 상황에 위반한 행동에대해 어김없이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물게 되면 돈 3만원이든 10만원이든 살짝 억울한 마음도 들때가 있습니다만 한번 더 확인해 보며 지키려고 애쓰게 됩니다. 한번 짚어보고 갑시다
범칙금 과태료 차이 둘중 어떤 처벌이 더 비중이 크다고 느껴지시나요 범칙금이 과태료 보다 더 가볍다 여길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지인과 동행 하던중 겪은일로 지인이 운전중 안전벨트를 메지 않고 운전중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어디선가 목격한 경찰은 오토바이로 뒤쫒아와 범칙금을 제시하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경찰이 단속중에 위반하게 되는 경우 범칙금이 생겨 납니다. 과태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 의미 확인해 봅니다.
행정처분으로 분류 되며 경찰의 단속으로 발생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CCTV 무인 카메라 단속으로 걸리게 되면 집으로 우편을 이용해 과태료가 안내 된 고지서가 오게 됩니다.
아래 내용으로 범칙금 과태료 차이 구분에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경찰 단속이냐 카메라 단속이냐의 차이가 먼저 있겠으며 범칙금이란 벌점도 같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태료는 벌금만 납입 하라는 안내서를 받게 되고 벌점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사진
표를 보시면서 범칙금 과태료 차이 그 금액을 한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인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근방에서 속도 위반을 하게 되어 속도 위반 과태료에 어린이 보호금지 구역이라고 금액이 추가되어 총 18만원의 과태료를 물었던 적이 있다고 하니 안전을 위해도 당연히 그렇겠지만 교통 위반이 절대 사소한일만은 아니란 생각이 함께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