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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쳐지지도 않는 알레르기성으로 비염이 심한 저는 환절기가 되면 늘 병원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병원과 약국을 오다니다 노즈스위퍼를 추천 받게 되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어느날 TV에서 연예인 이상민이 사용하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제품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사용전 또는 사용하고 계시다면 미리 알아 두시면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 가능한데요 노즈스위퍼 부작용 알려드릴께요 한쪽 콧구멍을 통해 펌프 형태의 노즈스위퍼를 눌러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방법 사용시 너무 쌔게 압력을 가하게 되면 코와 귀 기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귀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중이염이 생길수 있으며 비염처럼 중이염은 한번 걸리면 자주 발생하게 되는 질환으로 꽤 고생스럽습니다. 예방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 하실때는 머리를 살짝 숙인뒤 너무 심한 양이 들어가지 않도록 살짝만 머리를 돌려 분사하는 방법입니다.


비염이 심하다 보니 가끔 어떤경우에는 코를 잘라 버리고 싶을정도로 괴롭습니다. 그렇다보니 노즈스위퍼 부작용이고 뭐고 잠깐의 시원함을 위해 어느덧 손이 가게 됨을 느끼는데요 


어떤 약이든 적정량이 있습니다. 설명서를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 1회~2회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 또는 충혈에 사용하는 안약과 자칫 비슷한 의미로 파악 하시고 자주 사용하게 되시면 오히려 노즈스위퍼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생 합니다.


오히려 더 건조함을 느끼게 되며 비염도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콧속으로 식염수를 넣어 세척해주는 이 노즈스위퍼의 사용법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세균을 콧속에 넣는일이 되므로 반드시 청결하게 보관상태를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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